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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도 받고, 부끄럽지만 적어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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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니99
2025.01.24 추천 0 조회수 1234 댓글 0

민감한 내용이라 고민 많이 했지만, 너무 걱정돼서 글 올립니다.지난달 우연히 남편 휴대폰을 봤는데, 다른 여자와 주고받은 메시지가 있더라구요. 제가 몸이 마른 편이라 느낌이 별로라고... 너무 상처받았어요.바람피는것도 미칠지경인데..메시지를 본후 느낀것은 나도 잘못이었나..라는 생각도 들고아이도 없고 출산 경험도 없는데, 관계할 때 남편성기가 빠져나가는 경우도 있고, 제가 너무 헐렁한건가 고민이에요. 질 수축 운동을 해야 할지, 시술을 받아야 할지…다들 어떠신가요? 정상범위인건지, 제가 문제가 있는건지 알고 싶어요. 부부생활이 이런 이유로 흔들리는게 너무 힘드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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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니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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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

성고민

dddddddddd

M
관리자
조회수 231
추천 0
2025.02.03
dddddddddd

3편. ‘내 탓은 아니잖아!’ – 서로 탓하는 심리가 부른 파국(부제: 책임 전가의 함정, 관계가 무너지는 순간)

m
운영자
조회수 1149
추천 0
2025.01.24

2편. ‘괜찮아지겠지?’라는 착각(부제: 방치하면 더 깊어지는 마음의 간극, 언젠가 터질 폭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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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자
조회수 813
추천 0
2025.01.24

1편. 뜨거웠던 우리는 왜 식어버렸을까? (부제: 섹스리스 초입의 결정적 신호, 무심코 지나친 그 순간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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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자
조회수 698
추천 0
2025.01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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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, 정말 끝난 걸까? – 섹스리스 부부 관계를 뒤집는 10가지 비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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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자
조회수 8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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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1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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섹스리스 부부관계개선 연구소 설립취지

m
운영자
조회수 1023
추천 0
2025.01.24

철없는 남의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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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ttyboo
조회수 666
추천 0
2025.01.24

시어머니 정말 이상합니다

1
상큼잼
조회수 4568
추천 0
2025.01.24

결혼 2년차인데 시어머님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

1
후르릅
조회수 1957
추천 0
2025.01.24

제목학교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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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브하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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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1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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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브하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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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1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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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리의 섹드립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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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브하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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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1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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넣은 채로 자면 안 되는 이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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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브하트
조회수 10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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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1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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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도 받고, 부끄럽지만 적어봅니다

1
니니99
조회수 12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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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1.24

오르가즘..

1
찡찡삥
조회수 568
추천 0
2025.01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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